코로나19 감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쉬었던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에 이달 10월 부터 다시 출근하였습니다.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 창작활동, 장애인 인식개선활동
3가지 영역으로 직무가 나뉘어 근로를 하게됩니다.
인강원 15명의 거주인분들은 문화예술 창작활동(새벽지기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인 권익옹호활동(노들장애인야간학교)의
직무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